🔧 4월 23일(목) 오후 12:30 정기 배포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4월 23일(목) 오후 12:30 정기 배포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 홈 >
  • 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비움과 채움의 원리 이순열 2024-03-2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02

http://hbc.or.kr/bbs/bbsView/32/6376451

  고난주간 묵상 2024

  4일 수요일

  비움과 채움의 원리

  성경 창세기 12:1-3 찬송 311(내 너를 위하여)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버리지 않으면 새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브람을 떠나야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옛것을 버려야 새사람이 될 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그러해야합니다(고후 5:17).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께 버림받은 고통으로 부르짖는 절규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우리 인생을 위한 예수님의 자발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십자가 형벌은 당시에는 가장 잔인한 형틀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는 사랑과 은총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실락원 이후 모든 인생은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향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본향으로 향하는 길을 여셨습니다. 더 나은 삶을 얻기 위해 고국을 떠난 이주민들이라 할지라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 뿐 입니다. 베드로는 흩어져 있는 성도들을 나그네라 불렀습니다(벧전 1:1).

  고향을 떠나 가나안에 정착한 아브람이나 그 후손의 삶도, 모세의 인도아래 가나안으로 향하는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도, 그리스도 안에서 본향으로 향하는 성도들도 이 땅의 나그네들입니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10:19). 하나님은 선민들에게도 나그네를 환대하라고 명령하십니다(24:19). 아브람도, 롯도 나그네를 대접하였습니다.

  “거류민과 같고, 나그네와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 2:11). 정욕을 제어하는 것만큼이나 가진 것으로 거류민과 나그네를 섬기는 일도 중요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 안에 이 땅을 찾아온 이주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담기게 하옵소서.

타 문화 속에 드러난 연약함을 개종의 방편으로 삼기보다 사랑과 섬김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소자를 선대한 것이 곧 나를 선대한 것이라 하신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이 땅을 찾아온 이들을 선대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십자가의 길 이순열 2024.03.27 0 279
다음글 천국 시민의 도리 이순열 2024.03.25 0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