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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라고 걸었던 길위에 | 이순열 | 2022-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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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 함께 감이 너무나 길었던 사계절의 연속, 좋은 길 건강한 길의 연속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움츠리고 행여 무서웠던 지나간 길들 위에 어려움이나 두려움으로 서로를 대면 대면 했던 것들이었다면 서로 웃으며 용서하자
말하지 못하게 막은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막무가내 스피커 되기도 어려워 눈치보던 저들 쓴 마스크를 보면 진짜 쓴 웃음이 생겨났다 그렇드라도 보이지 않으니 누군들 그 슬픈 기색을 판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젠 잊어도 될까라지만 아직도 서로를 위한 배려 그 덕분에 잘쌩긴 나도 더 잘나 보인다 내생각에? ........................,
처음이라 웬걸 궁금하기도 하련만 도무지 처음과 끝이 사라진 경기 아닌가 했다 아무튼 따라 천국 가듯한 심정으로 나섰다 누군지도 모르고 뒤를 ......,
팔트위를 한참이나 걸어서 가도 팔트다 걷기가 팔트를 따라 간다 차들과 혼재된 거리 간판마다 묵고가라꼬 좋아 보이는 것은 많았지만 오늘은 참아야 하는 요일 아닌가
조금 큰 주차장이 보이니 댐 같은 언덕배기가 보였고 꽃들로 자연산 아닌 심어서 장식된 언덕을 올라 큰 쉼을 한번 뱉았다
옆길로 새드라 저리 이리 갈림이 되는 곳인가 처음이라 이자무까 시퍼서가 아니라 상황 판단으로기억하고파 팔트길로 나섰다 꽃과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를 보여야 체면이 서지 않을까 라기보다 통 사람들이 어디갔는지 몇 명 밖에 안보인다
아 이렇게 하는구나 했는데 아직 중간인가 생각하든 걸음을 돌리게 한 무리가 나타났다 이후 생략
그리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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