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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와 나기침, 재채기 | 이순열 | 2022-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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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월은 왔다.
나기침씨와 재채기씨는 사촌간인대 성이 다르다 한 집인사람이 아니었나?
근 일이년 나기침씨와 재채기씨를 우리는 웬지 무서워 했다
코비드 일구 지들은 집안끼리 몰려 다니면서 자꾸 나기침과 재재기들을 부추낀다. 가만 있는 사람들을 궁지에 몰아 넣자고? 음모를 꾸몄나?.
짜증이난다.
상황에 따라 챙길 것도 많다 마스크, 사탕, 물, 휴지나 손수건, 음료수, 군것질 등등 한 두가지....?
예배에 집중하려고 애를 쓰면서 사람들은 대비를 하는것 같은데 그것도 모르는 나씨와 재씨는 먼저 교회에 나와있다.
왜치! 아이쿠야 코로나 걸린 사람되는 억울한 상황 사람들이 힐끗 힐끗 보는가 시퍼서 정말 창피하다
물 한모금, 사탕 한 알, 준비도 안 했는데
누군가 사탕 준다고 손내미는데 부끄럽다.
저쪽에서 누군가 한사람은 에치! 하드니만 그냥 가방들고 나가시네, 그라모 나도 가야되나 인자 설교 시작했는데?
참말로 은혜도 부끄러워서 오다가 도망갈까 염려된다. 그래도 받을 은혜는 지금 아니면 언제 올지 모르니까 줄 때 감사합니다 하며 받으면 되는데 고로나가 애를 먹이니 어찌할꼬.
기침이나 재채기로 참으신다고 고생 하신 성도님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에 찾아올 불안한 오해의 기침과 재채기는 실내 온풍기나 에어컨, 환경등에서도 올 수 있는 점을 이해하시고 웃으면서 격려합시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건강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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